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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상북면에 있는 (주)유성엔지니어링(대표 이용덕)이 지난 10년간 꾸준히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면서 국민생활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상북초 돌여울강당에서 상북배드민턴클럽 회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0회 (주)유성엔지니어링배 배드민턴대회’가 열렸다.
(주)유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09년부터 10년째 배드민턴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5~600만원을 후원하면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상북배드민턴클럽(회장 이충열)은 2004년 창립 당시 회원 30여명에 불과했으나 현재 회원 100여명이 매일 저녁 상북초 돌여울강당에서 마음껏 운동을 즐기고 있다.
김종욱 상북면장은 배드민턴대회 축사를 통해 “면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이용덕 (주)유성엔지니어링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상북배드민턴클럽도 배드민턴 인구 저변 확대와 초등학생 등 배드민턴 꿈나무 육성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994년 창립한 (주)유성엔지니어링은 기술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은 환경전문기업으로, 탈취와 소화가스 재활용, 상ㆍ하수도 기계설비를 생산하는 업계 선두기업이다.
유성엔지니어링','http://www.ysnews.co.kr/news/view.php?idx=78371','(주)유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09년부터 10년째 배드민턴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5~600만원을 후원하면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상북배드민턴클럽(회장 이충열)은 2004년 창립 당시 회원 30여명에 불과했으나 현재 회원 100여명이 매일 저녁 상북초 돌여울강당에서 마음껏 운동을 즐기고 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41463931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