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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관객 사로잡은 사랑스러운 천사의 목소리 ..
문화

관객 사로잡은 사랑스러운 천사의 목소리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8/11/20 09:43 수정 2018.11.20 09:43
본사 소속 러브엔젤스어린이중창단
탄탄한 실력으로 전국대회 잇단 수상















↑↑ 목정어린이합창대회
ⓒ 양산시민신문


본사 소속 러브엔젤스어린이중창단이 전국을 누비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러브엔젤스어린이중창단은 지난 9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8 목정 어린이 합창대회’에서 결선에 진출한 10개팀 가운데 은상을 받았다. 단원 25명이 모두 무대에 올라 자유곡 ‘소녀의 꿈’과 지정곡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를 불러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앞서 지난달 26일 서울 KBS 아트홀에서 열린 ‘제5회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지난달 20일에는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공연장에서 열린 ‘2018 개나리 과학창작동요대회’에서 ‘나도 과학자가 될래요’(작사 한은선, 작곡 최유경)를 불러 15개 본선 경연팀 가운데 우수상을 받았다.



9월 14일에는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열린 ‘2018 인터넷 드림 창작동요ㆍ음악제’에서 2개 곡으로 본선에 진출해 ‘선플천사 악플악마’(작곡 최유경)라는 곡으로 우수상을, ‘웰리의 보물섬’(작사ㆍ작곡 염경아)이라는 곡으로 대상을 받기도 했다. 

















↑↑ 개나리과학창작동요대회
ⓒ 양산시민신문














↑↑ 인터넷드림대상
ⓒ 양산시민신문














↑↑ 인터넷드림 우수상
ⓒ 양산시민신문














↑↑ 통일노래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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