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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노환중)이 우즈베키스탄 의료인력들에 선지 의료기술을 전수 중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건립사업’ 일환으로 현지 의료진들에게 의료기술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하는 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은 모두 19명이다. 지난 12일 입국해 1주일 동안 한국 정착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소아 감염, 소아 혈액 종양, 신상아, 소아외과, 소아 비뇨기과 등 10개 분야에서 최신 의료기술을 배울 예정이다.
더불어 임상 참관, 의학 강의와 실습, 국내ㆍ외 학회참석 등 다양한 임상 교육도 함께해 보건의료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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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양산부산대병원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건립사업’ 일환으로 현지 의료진들에게 의료기술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하는 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은 모두 19명이다. 지난 12일 입국해 1주일 동안 한국 정착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소아 감염, 소아 혈액 종양, 신상아, 소아외과, 소아 비뇨기과 등 10개 분야에서 최신 의료기술을 배울 예정이다.
더불어 임상 참관, 의학 강의와 실습, 국내ㆍ외 학회참석 등 다양한 임상 교육도 함께해 보건의료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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