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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는 지난 21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복지재단은 전달받은 김장김치와 고구마를 추운 겨울을 힘들게 지내고 있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다문화, 소년소녀 가정 등에 나눠줄 예정이다.
강호찬 대표는 “함께 나눌 때 더 커지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난방키트 지원과 임직원 모금, 생필품 지원 등 해마다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는 지난 21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강호찬 사장과 임직원 1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담근 김치(10 kg) 400상자뿐만 아니라 고구마(10kg) 400상자도 함께 전달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43278290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