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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평산동 십시일반 가게 28~32호점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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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 십시일반 가게 28~32호점 현판식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8/11/27 09:30 수정 2018.11.27 09:30













ⓒ 양산시민신문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새바다횟집과 SK대성정보통신, 사리원, 신우공인중개사, 초록나무어린이집 등 5곳에 ‘이웃愛행복나눔’ 28~32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이들 업체는 월 3만원과 5만원씩 후원하고 있다. 십시일반(十匙一飯) 사업으로 모금한 후원금은 양산시복지재단를 통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적립돼 지역의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한다.



이병원 신우공인중개사 대표는 “평산동지사협이 추진하는 밑반찬 나눔, 어르신 나들이 등 다양한 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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