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지난달 27일 경남여성시ㆍ군의원협의회(회장 김정선)를 비롯한 18개 시ㆍ군 여성의원과 함께 경남도당 5층 회의실에서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윤 위원장은 “지역 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더 열정적이고 더 적극적인 분들이니, 앞으로도 더 많은 일을 멋지게 해결해 좋은 결과를 내길 믿는다”며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에 더 많은 여성의원이나 여성자치단체장이 탄생해 양성평등과 여권신장을 이룰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