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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학ㆍ이종여)는 삼성동새마을협의회와 연계해 홀몸 어르신 등 돌봄 이웃 5가구 조명장치를 LED등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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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삼성동새마을협의회와 연계해 홀몸 어르신 등 돌봄 이웃 5가구 조명장치를 LED등으로 교체했다. 집안 조명시설을 안전한 LED등으로 교체하면서 평소 낡은 시설로 인한 누전 등 위험과 전기요금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특히 리모컨으로 작동할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생활이 한층 더 편해졌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44488119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