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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국토교통부 부산지방청과 경남도에서 시행한 ‘2018년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의 지자체 하천유지관리사업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국가하천 30개 시ㆍ군, 경남 지방하천 1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두 기관으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양산시는 기관 표창, 유공 공무원 표창과 함께 2019년 하천유지보수사업에 인센티브 예산을 받는다.
양산시는 국가하천 2곳 28㎞, 지방하천 32곳 145.65㎞, 소하천 56곳 62.25㎞를 관리한다.
양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하천공원 유지ㆍ관리, 수해 복구공사, 호안 정비, 하천 준설, 유수지장목 제거, 제방 풀 베기, 하천시설물 정비 등 하천기능 유지는 물론 치수와 친수가 조화된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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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방천 하상 준설과 제방 풀 베기를 마무리한 모습. |
| ⓒ 양산시민신문 |
이번 평가는 전국 국가하천 30개 시ㆍ군, 경남 지방하천 1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두 기관으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양산시는 기관 표창, 유공 공무원 표창과 함께 2019년 하천유지보수사업에 인센티브 예산을 받는다.
양산시는 국가하천 2곳 28㎞, 지방하천 32곳 145.65㎞, 소하천 56곳 62.25㎞를 관리한다.
양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하천공원 유지ㆍ관리, 수해 복구공사, 호안 정비, 하천 준설, 유수지장목 제거, 제방 풀 베기, 하천시설물 정비 등 하천기능 유지는 물론 치수와 친수가 조화된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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