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4급 지방서기관에는 이득수 현 비서실장과 최정순 세무과장, 김봉호 회계과장이 이름을 올렸다. 흔히 ‘지방행정의 꽃’이라 표현하는 5급 사무관(과장)에는 최단오(행정) 인사팀장이 승진하게 됐다. 옥종선(공업)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 하수관리팀장과 하승종(시설) 비서실 팀장도 승진 예정이다.
이 밖에 6급 지방주사는 김혜정(주민생활지원과), 정종현(농정과), 백춘실(시립도서관), 박순옥(사회복지과), 우지원(환경관리과), 김문경(위생과), 김종혁(정수과)까지 7명이 승진한다.
기타 7급 지방주사보와 8급 서기 명단은 다음과 같다.
▶지방주사보(7급) 김미숙(기획관), 손상재(행정과), 문지선(교통과), 이도경(시립도서관), 이재근(징수과), 이은실(서창동), 최성용(산림과), 김수연(경제환경과), 배준성(문화관광과), 안성철(도시과), 조종규(도시과), 장성호(건축과)
▶지방서기(8급) 안지선(일자리경제과), 김은진(주민생활지원과), 신철웅(교통과), 서기혜(차량등록사업소), 정현수(차량등록사업소), 김경백(경제환경과), 박진진(물금읍), 이화현(물금읍), 강혜연(동면), 주동국(동면), 강영(상북면), 이한솔(상북면), 박종철(양주동), 정예나(양주동), 서윤정(삼성동), 이은빈(서창동), 최진선(소주동), 김미진(평산동), 이인실(덕계동), 심건우(정수과), 노은희(농업기술과), 유옥정(공원과), 조현정(공원과), 김은지(하수과), 이승욱(건설과), 이순호(도시개발과), 김민지(공동주택과), 이고은(수도과), 김세원(정보통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