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구대회는 전국 12개 중등부 엘리트 야구팀 400여명이 참가해 양산부산대학교 옆 범어야구장과 황산공원에 있는 강민호야구장에서 열린다. 12개팀이 하루 한 경기씩 치르는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하며, 원동중학교 야구부도 출전해 전국의 강호들과 실력을 겨룬다.
양산시는 “양산시장배 전국우수중학 야구대회를 5년간 꾸준히 개최하면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스포츠 건강도시 양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많은 이바지를 해왔다”며 “추운 날씨지만 대회 즐겁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