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양산시, 국가안전대진단 …위험시설 630곳 점검..
사회

양산시, 국가안전대진단 …위험시설 630곳 점검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9/02/19 09:45 수정 2019.02.19 09:45

양산시는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위험시설 등 630곳을 점검한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양산시가 주관하는 ‘민ㆍ관 합동점검’과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 운동’ 등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한다.

대상 시설은 집중점검이 필요한 시설로 선정된 가스ㆍ유해화학물질사업장 38곳, 대규모 공사장 19곳, 고시원ㆍ숙박시설 54곳과 위험성이 높은 교량ㆍ육교 53곳, 급경사지 101곳, 어린이보호구역 58곳, 문화체육시설 60곳 등이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