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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양산타워가 사라졌다
사회

양산타워가 사라졌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9/03/12 09:36 수정 2019.03.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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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들어 사상 최장ㆍ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지난 6일 양산지역에도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돼 양산시청에 짝수 번호 차량 진입을 금지하는 등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했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5일 오후 10시를 기해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7일 12시 해제)하면서 외출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다. 사진은 6일 오봉산에서 바라본 양산시내 전경. 희뿌연 미세먼지로 인해 양산타워가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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