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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삼성동 훈훈한 나눔가게 17~18호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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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훈훈한 나눔가게 17~18호점 협약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9/03/26 09:12 수정 2019.03.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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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학ㆍ이종여)가 지난 18일 훈훈한 나눔가게 17~18호점과 협약을 맺고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

17호점은 중식당 아림(대표 하기영), 18호점은 그린폴리머(주)(대표 구공서)다. 중식당 아림은 매달 첫째, 셋째 수요일 추진하는 ‘나눔냉장고’사업을 통해 돌봄 이웃 20명에게 짜장소스를 지원하며, 그린폴리머(주)는 돌봄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매달 3만원씩 1년간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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