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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신병철)이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 다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전국 유일 국립대학 한방병원인 부산대한방병원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병원 인증 획득을 위한 현장 조사를 받았다. 현장조사는 기본가치체계(안전보장활동, 질 향상과 환자안전), 환자진료체계(진료전달,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환자권리존중), 지원체계(경영ㆍ조직운영, 인적자원 관리, 감염관리, 시설ㆍ환경관리, 의료정보ㆍ의무기록 관리) 3개 분야에 266개 항목을 점검한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대한방병원은 규정에 따라 환자와 직원 안전관리가 잘 이뤄지고, 외래와 입원진료체계, 간호기록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병철 병원장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로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국 유일 국립대학 한방병원인 부산대한방병원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병원 인증 획득을 위한 현장 조사를 받았다. 현장조사는 기본가치체계(안전보장활동, 질 향상과 환자안전), 환자진료체계(진료전달,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환자권리존중), 지원체계(경영ㆍ조직운영, 인적자원 관리, 감염관리, 시설ㆍ환경관리, 의료정보ㆍ의무기록 관리) 3개 분야에 266개 항목을 점검한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대한방병원은 규정에 따라 환자와 직원 안전관리가 잘 이뤄지고, 외래와 입원진료체계, 간호기록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병철 병원장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로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