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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승렬, 사진 위)와 강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윤한성, 사진 아래)가 지난달 22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행복보듬이’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복보듬이로 위촉된 동면 69명, 강서동 44명 위원은 복지사각지대를 능동적으로 발굴ㆍ지원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들은 “발대식을 통해 우리 동네 복지는 전문가가 아니라 가장 가까이에서 늘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는 것을 공감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이웃에 관심을 두고 살피며 도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이날 행복보듬이로 위촉된 동면 69명, 강서동 44명 위원은 복지사각지대를 능동적으로 발굴ㆍ지원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들은 “발대식을 통해 우리 동네 복지는 전문가가 아니라 가장 가까이에서 늘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는 것을 공감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이웃에 관심을 두고 살피며 도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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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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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강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윤한성, 사진 아래)가 지난달 22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행복보듬이’ 발대식을 열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54167039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