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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석계2일반산업단지에 입주 예정인 제이에스테크는 2001년 9월 설립한 자동차 부품기업이다. 본사는 사천시에 있으며 자동차 부품과 함께 2차 전지용 소재 관련 사업을 키우고 있다.
이번에 양산지역 투자는 자동차용 배터리 전문 공장으로 오는 10월까지 128억원을 투입, 16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한 제이에스테크에 감사드리며 경남도와 함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기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