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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신ㆍ재생에너지 보급 융ㆍ복합지원사업’을 위한 컨소시엄(연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하북면 일대에 주택과 공공, 상업건물 등 지원대상이 혼재된 곳에 두 종류(태양광, 태양열, 지열, 풍력) 이상 신ㆍ재생에너지원을 동시 설치하는 사업이다.
자격은 올해 신ㆍ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설치 후 5년 동안 하자보수를 책임져야 하며, 이러한 내용의 하자보증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내달 3일까지다. 관련 서류를 작성해 양산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하며, 양산시 자체 심사 후 늦어도 9월에는 사업자를 확정한다.
자격은 올해 신ㆍ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설치 후 5년 동안 하자보수를 책임져야 하며, 이러한 내용의 하자보증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내달 3일까지다. 관련 서류를 작성해 양산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하며, 양산시 자체 심사 후 늦어도 9월에는 사업자를 확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