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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한국금거래소 골드쉘 양산점(대표 송화섭)이 지난달 25일 (재)양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송화섭 대표는 “나누고자 하는 마음, 정신적인 지원은 나누면 나눌수록 더 커진다고 생각한다”며 “양산의 희망이자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을 위한 기부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골드쉘 양산점은 양산시 중부동에 있는 금거래소로, 2015년부터 어린이 단체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양산시복지재단 ‘100인 기부릴레이’에 참여해 매달 10만원씩 10년간(1천만원) 기부를 약정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지난달 25일 (재)양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이번 후원 결연으로 복지재단은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 아동을 추천받아 대학교 졸업 때까지 매달 1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57188649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