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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국제로타리 3721지구(총재 남택일)는 지난 2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양산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제로타리 3721지구는 모두 12가구에 4천만원 상당 집수리와 관련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따스한 손길을 전하는 국제로타리 3721지구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모두가 행복한 양산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로타리 3721지구는 수년 동안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 장학금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각종 사랑 나눔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는 지난 2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양산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제로타리 3721지구는 모두 12가구에 4천만원 상당 집수리와 관련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57188832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