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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양산시복지재단 직원들이 양산시새마을회(회장 이유석)가 추진 중인 시민 건강 숲 조성 사업에 220만원을 후원했다.
양산시복지재단은 “후원금은 시민과 상생하고 협력하는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자 지난달 모든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기금”이라고 설명했다.
재단 직원들은 후원금과 함께 이달 중에 직접 나무를 심는 작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양산시복지재단은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산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복지재단은 “후원금은 시민과 상생하고 협력하는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자 지난달 모든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기금”이라고 설명했다.
재단 직원들은 후원금과 함께 이달 중에 직접 나무를 심는 작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양산시복지재단은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산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