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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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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도서관이 여행 전문서가를 배치하는 등 여행 특성화 도서관으로 운영한다.
웅상도서관은 “앞으로 여행 관련 도서 전시회와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행 특성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며 “여행 전문서가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여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자료 2천500여권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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