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사회, 후원금 기탁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9/07/02 09:38 수정 2019.07.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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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의료비 등으로 지원

양산시의사회(회장 오동헌)는 지난달 25일 양산시청 시장집무실에서 돌봄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오동헌 회장을 비롯해 주정일 총무와 최병호 사무국장이 함께 참석했다.

오동헌 회장은 “이번 기부를 발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법을 더욱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재)양산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 저소득층 의료비 등으로 후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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