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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이 자리에서 김일권 양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투자를 결정, 일자리 만들어준 기업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잘 성장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북면 좌삼리에 있는 두현분말야금(주)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중재질 성형방법을 개발해 알루미늄 분말야금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뛰어난 기술력은 한국무역공사 지정 수출유망 중소기업, 서울경제신문 한국품질혁신우수기업 선정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1997년 회사 설립 이후 첨단 설비 구축과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 첨단공법 실현 등 경쟁력을 키워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