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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양산시보건소(소장 김현민)와 KJI공업(주)(대표 홍기진)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
이를 통해 KJI공업(주)는 양산시보건소 특화사업인 ‘1530 걷기왕 프로젝트’에 참가자로 등록해 걷기와 비만율 감량 미션에 성공하는 시민에게 건강관리용품을 후원한다. 1530 걷기왕 프로젝트는 1주일에 5일 이상 3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하는 것으로, 지난 3월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2천320여명이 등록해 1천300여명이 성공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홍기진 대표는 “2001년부터 양산에서 회사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해 꾸준히 후원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보건소와 협력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KJI공업(주)는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동건강위원회’에도 매달 발패치를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나눔기업 1호점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는 양산시보건소 특화사업인 ‘1530 걷기왕 프로젝트’에 참가자로 등록해 걷기와 비만율 감량 미션에 성공하는 시민에게 건강관리용품을 후원한다. 1530 걷기왕 프로젝트는 1주일에 5일 이상 3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하는 것으로, 지난 3월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2천320여명이 등록해 1천300여명이 성공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62634855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