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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윤 의원은 콘서트에서 취업난과 열정페이, 금수저ㆍ흙수저, 페미니즘, 지방대 차별 등 청년들이 직접 마주한 문제들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취업준비생과 전업 아르바이트생, 청년택시 운전기사, 청년농부, 장애인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청년들이 청년답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지역 국회의원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대화와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크콘서트는 윤 의원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한다. 양산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용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