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람
 |
| ⓒ 양산시민신문 |
(주)한창제지(대표이사 김길수)와 한창나눔회(회장 이명락)는 지난 25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
한편, (주)한창제지와 한창나눔회는 지난해 연말에도 웅상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제지(대표이사 김길수)와 한창나눔회(회장 이명락)는 지난 25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64445202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