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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일권 양산시장은 지난 22일 동면 수질정화공원 악취 관련 주민설명회 참석한 이후 이튿날인 23일 곧바로 현장 확인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하수처리장 방류수로를 주거지 반대편 지하로 매설해 주거지역 악취를 줄일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며 “악취 개선 관련 단기ㆍ중기ㆍ장기 대책을 수립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민원을 해소할 때까지 ‘수질정화공원 악취 민원 대책 종합상황실’을 하수과 내에 설치ㆍ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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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하수처리장 방류수로를 주거지 반대편 지하로 매설해 주거지역 악취를 줄일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며 “악취 개선 관련 단기ㆍ중기ㆍ장기 대책을 수립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민원을 해소할 때까지 ‘수질정화공원 악취 민원 대책 종합상황실’을 하수과 내에 설치ㆍ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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