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은 장인성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평생직업교육센터장이 맡았다. 장 센터장은 요코하마국립대에서 물질공학 관련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번 강연은 지역 내 소상공인 발전을 위해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아 개최했다. 웅상상공인연합회는 9월과 11월에도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사업 발전을 위한 세금ㆍ금융 관련 강연을 예정하고 있다.
한편, (사)웅상상공인연합회는 2007년 설립한 이후 동부양산 상공인들을 위한 강연은 물론, 웅상회야제 다문화축제, 회야강 환경정화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