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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양산시민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가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난달 27일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양산마인드인성교육원이 주최하고, 양산시와 양산교육지원청이 후원했다.
합창단은 요한 슈트라우스의 ‘Pizzica to polka’(피치카토 폴카)를 시작으로 캣츠 듀엣, 가브리엘 오보에, 안데르손의 ‘고장 난 시계’와 같은 명품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라이온킹 OST ‘Circle of Life’(삶의 순환), 포카혼타스 OST ‘Colors of the wind’(바람의 빛깔) 등 관객 눈높이에 맞게 애니메이션 메들리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음악회에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600여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찾았다.
를 시작으로 캣츠 듀엣, 가브리엘 오보에, 안데르손의 ‘고장 난 시계’와 같은 명품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라이온킹 OST ‘Circle of Life’(삶의 순환), 포카혼타스 OST ‘Colors of the wind’(바람의 빛깔) 등 관객 눈높이에 맞게 애니메이션 메들리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69891828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