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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동면 착한나눔가게 28~29호점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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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착한나눔가게 28~29호점 탄생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9/10/22 09:30 수정 2019.10.22 09:30

ⓒ 양산시민신문

눈맑은전통대구명태탕(대표 정주선)과 다원숯불갈비(대표 김동한, 사진)가 동면 착한나눔가게 28호점과 29호점이 됐다.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상근ㆍ송영철)는 지난 18일 신규 착한나눔가게 2곳과 협약을 맺은 뒤 현판을 전달했다.

송영철 위원장은 “불황에서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선뜻 참여해주신 착한나눔가게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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