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개 시범사업에서 올해는 13개 읍ㆍ면ㆍ동 전체로 범위를 확대해 농협하나로마트(양산점ㆍ서창동ㆍ하북면ㆍ원동면), 양산축협하나로마트(중부지점), 축산두배로마트(남양산점), 탑마트(양산점), 홀마트(상북면), 서원할인마트(강서동), 다모아DC마트(소주동), DC킹마트(덕계동), 다사자마트(평산동), 써니마트(삼성동), G마트(동면), 예가할인마트(물금읍) 등 판매점 15곳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업소는 번개탄을 매장에 진열하지 않고, 고객 요청이 있을 때만 사용 용도 등을 확인하고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