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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2019년 유니버설 디자인ㆍ장애인 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Good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부문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6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 양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ㆍ장애인ㆍ고령자 등 모든 사람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접근ㆍ이용하도록 설계한 시설물로 BF 부문 최우수 시설로 평가받았다.
양산시는 “양산육아종합지원센터 주요 이용객이 영ㆍ유아인 점을 고려해 장애물 등 시설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 단계에서부터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산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하루 평균 300명이 시설을 이용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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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지난 6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 양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ㆍ장애인ㆍ고령자 등 모든 사람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접근ㆍ이용하도록 설계한 시설물로 BF 부문 최우수 시설로 평가받았다.
양산시는 “양산육아종합지원센터 주요 이용객이 영ㆍ유아인 점을 고려해 장애물 등 시설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 단계에서부터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산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하루 평균 300명이 시설을 이용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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