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동지사협, 이웃愛행복나무 현판 전달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9/12/03 09:22 수정 2019.12.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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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국하ㆍ이철호)는 지난달 28일 서창중앙종묘사(대표 정상규)와 옥이닭계장(대표 신금옥)에 서창행복디딤돌사업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

서창중앙종묘사는 매달 후원금을, 옥이닭계장은 저소득층 5가구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정상규 대표는“정기적인 후원금으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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