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북면지사협, 행복나눔가게 15ㆍ16호점 협약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9/12/03 09:23 수정 2019.12.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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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재호ㆍ서덕수)는 지난달 25일 지아네식당(대표 한예서미), (주)사스코(대표 정송효)와 행복나눔가게 협약을 맺었다.

행복나눔가게 15호점 지아네식당은 적십자 희망풍차에 참여하는 가게로, 지역 자원 발굴 캠페인을 통해 상북면 행복나눔 가게에도 동참하게 됐다.

16호점 (주)사스코는 선박 자동화 시스템 수리 등을 하는 중소기업이다. 2016년 1월 설립해 웅상에서 운영하다가 지난 8월 석계산단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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