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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성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지난달 22일 취임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소통행정을 시작했다. 정 이사장은 지난달 27일 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시설관리공단 전 사업장을 둘러보며 현황 파악에 나섰다.
정 이사장은 사업장 순방을 통해 사업장별 현황과 주요 사업, 업무 계획 등을 보고받았으며, 현장 시찰을 통해 시설 운영 실태를 살폈다. 더불어 직원들과 소통하며 사기진작과 격려도 함께했다.
정 이사장은 “신상필벌 자세로 노력하는 직원에게는 그에 맞는 보상을 할 것이며, 모든 노력의 첫 번째 목표는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 중심 시설물 운영과 지방공기업으로서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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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정 이사장은 사업장 순방을 통해 사업장별 현황과 주요 사업, 업무 계획 등을 보고받았으며, 현장 시찰을 통해 시설 운영 실태를 살폈다. 더불어 직원들과 소통하며 사기진작과 격려도 함께했다.
정 이사장은 “신상필벌 자세로 노력하는 직원에게는 그에 맞는 보상을 할 것이며, 모든 노력의 첫 번째 목표는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 중심 시설물 운영과 지방공기업으로서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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