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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쿠쿠사회복지재단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나섰다. 종합생활가전 기업인 쿠쿠(대표 구본학)는 지난달 29일 양산시복지재단에 난방용품 300세트와 멀티그릴 82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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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 참여한 주현규 신입사원(해외영업팀)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동기들과 함께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쿠쿠의 나눔 정신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쿠쿠사회복지재단은 “쿠쿠는 이웃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덜어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든든한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그동안 받은 고객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봉사와 나눔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수보전협회와 함께 저소득층 돌봄 이웃 지원을 위한 3천만원 상당 난방용품과 복지시설을 위한 생선구이기(멀티그릴)를 직접 포장해 기탁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75939934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