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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제6회 고교생 정책제안대회 ‘신문으로 말해요’에서 우수상을 받은 경남외고 김나인ㆍ김지윤 학생(양산윤슬팀)이 상금 50만원을 양산시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김나인ㆍ김지윤 학생은 지난 18일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양산시노인복지관 참살이(웰다잉) 봉사단과 만나 웰다잉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양산시노인복지관은 웰다잉 전문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초등학교와 경로당을 방문해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반 회원을 위한 강좌도 운영하고 있다.
,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주제로, 웰다잉 페스티벌 개최 등 웰다잉 문화 정착을 통해 질 높은 죽음을 준비하자는 내용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77148381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