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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더바른내과의원, 이주민 건강권 확보 지원..
행정

더바른내과의원, 이주민 건강권 확보 지원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9/12/24 09:50 수정 2019.12.24 09:50
희망웅상ㆍ외국인노동자센터와 협약

ⓒ 양산시민신문

(사)희망웅상(대표 서일광)과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대표 유경혜)는 지난 16일 더바른내과의원(원장 김기찬ㆍ황선혁)과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노동자 등 이주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기찬ㆍ황선혁 원장은 “지역사회 이주민을 위한 의료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혜택과 관심을 두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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