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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올해 최고 다독 30가족 한자리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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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다독 30가족 한자리 모였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9/12/31 08:57 수정 2020.01.02 08:57
양산시작은도서관협의회 다독상 시상

양산시작은도서관협의회(회장 엄재순)는 지난 28일 2019년 한 해를 결산하면서 다독상 시상과 총회를 열었다.

ⓒ 양산시민신문


다독상은 작은도서관별 최고 다독가족(30가족)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다독가족 인증패를 전달했다.

김태은(대석햇살작은도서관) 가족은 “뜻깊은 상을 받아 너무 기쁘고, 가족 모두가 부자 된 마음으로 책 속에서 하루하루를 생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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