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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0/01/14 09:02 수정 2020.01.14 09:02

ⓒ 양산시민신문

아무 말 없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간
공간을 가득 채우던 소리마저 잠든다
찰나의 순간, 영원의 말들이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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