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오피니언

조화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0/02/04 08:59 수정 2020.02.04 08:59

ⓒ 양산시민신문

나무도 풀도 새들도 강물도
모든 것이 그 자리에 그대로
애초부터 존재했던 것처럼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