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
| ⓒ 양산시민신문 |
양산상공회의소(회장 조용국)가 양산소방서를 통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했다.
양산소방서는 지난 7일 화재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을 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김동권 양산소방서장, 신정학 양산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물품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100개, 단독경보형감지기 100개)을 전달했다.
김동권 서장은 “취약계층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후원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기증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취약계층에 전달해 주택 화재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가 양산소방서를 통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81381392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