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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청년과미래측은 “대학교수와 전문경영인(CEO), 회계사 등 9명의 전문가와 청년 선정위원 100여명으로 구성해, 청년친화지수(심사 기준)를 개발하고, 자료 요청과 취합, 평가와 심사과정을 거쳐 청년친화 우수국회의원을 선정했다”고 선정 기준을 밝혔다.
청년친화 우수국회의원은 종합, 정책, 소통 세 부문으로 나눈다. 윤 의원은 청년 관련 우수 정책 법안을 발의한 공로로 정책대상 의원에 선정되었다.
윤 의원은 “청년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새로운 주역인 만큼 정책 활동에 청년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청년에 대한 지원이 양산과 대한민국 전체 발전을 위하는 길이라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