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산시민신문 |
발대식과 간담회에는 이 후보와 함께 김성훈 전 경남도의원과 김혜림 양산시의원(물금ㆍ원동)이 함께했다. 30여명으로 구성한 청년기획단은 최인하(26, 여) 씨를 단장으로 양산에 사는 2030 청년 세대의 문제에 대해 함께 토의하고, 그 결과를 정책 공약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 4일에는 일하는 젊은 엄마(워킹맘)의 애로사항과 현안 해결을 위한 ‘워킹맘위원회’를 구성했다. 워킹맘위원회 발대식에는 이 후보와 배우자인 기모란 교수(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대책위원회 위원장)를 비롯해 이선경(37, 미용업) 워킹맘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
ⓒ 양산시민신문 |
앞으로 워킹맘위원회는 양산지역 워킹맘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이 후보와 함께 토의하고, 여성 공약과 여성 정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