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오는 20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잠정 연기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정부 차원에서 대규모 집단행사의 연기 또는 취소를 권고하면서 기념식을 연기하기로 한 것.
양산시는 상황을 지켜본 뒤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시기를 다시 논의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정부 차원에서 대규모 집단행사의 연기 또는 취소를 권고하면서 기념식을 연기하기로 한 것.
양산시는 상황을 지켜본 뒤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시기를 다시 논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