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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해 영업에 차질을 빚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현금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운영을 제한한 12개 업종 1천668개 업체 가운데 1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7일 이상 휴업한 업체다. 휴업 일수가 연속하지 않아도 된다. 지원금액은 100만원이며, 계좌이체 방식으로 현금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다. 업종별 휴업을 증명하는 서류를 준비해 담당 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담당 부서(사진 참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운영을 제한한 12개 업종 1천668개 업체 가운데 1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7일 이상 휴업한 업체다. 휴업 일수가 연속하지 않아도 된다. 지원금액은 100만원이며, 계좌이체 방식으로 현금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다. 업종별 휴업을 증명하는 서류를 준비해 담당 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담당 부서(사진 참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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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한 다중이용시설에 현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
| ⓒ 양산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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