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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대표는 “예전부터 결식아동과 소외이웃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잘 전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진호 대표는 “예전부터 결식아동과 소외이웃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잘 전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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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5월부터 취약계층 20명에게 매달 25만원 상당 통닭을 후원하기로 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88899242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