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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이번에 지원한 물품은 형광 비옷과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위한 봄ㆍ가을용 점퍼로 230만원 상당이다.
지난 13일 열린 전달식에서 이병진 서장은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의 힘만으로는 공백이 생기기 마련인데,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의 교통봉사활동으로 예방에 큰 힘이 된다”고 격려했다.
박상우 회장은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서도 민관 협치를 통한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중앙로타리클럽이 일조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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