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호 양산시의원(미래통합, 서창ㆍ소주)이 지난 27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52상자를 기탁했다.
3명의 아들과 함께 기탁식에 참석한 이 의원은 “가족 모두의 뜻을 모아 ‘착한 소비ㆍ착한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받은 100만원으로 라면을 구입해 후원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돌봄 이웃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후원품을 전달했다”며 “꾸준히 나눔에 참여해 모두가 살기 좋은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3명의 아들과 함께 기탁식에 참석한 이 의원은 “가족 모두의 뜻을 모아 ‘착한 소비ㆍ착한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받은 100만원으로 라면을 구입해 후원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돌봄 이웃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후원품을 전달했다”며 “꾸준히 나눔에 참여해 모두가 살기 좋은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