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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팔각회는 지난해 복지관 치료실을 이용하는 아동과 보호자가 편히 쉬고 갈 수 있도록 소파를 제작ㆍ후원하기도 했다.
박숙자 회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분, 한 분 모두 편하게 머물러 갔으면 좋겠다”며 “작은 도움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기회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여성팔각회는 지난해 복지관 치료실을 이용하는 아동과 보호자가 편히 쉬고 갈 수 있도록 소파를 제작ㆍ후원하기도 했다.
박숙자 회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분, 한 분 모두 편하게 머물러 갔으면 좋겠다”며 “작은 도움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기회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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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 28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내 아름다운 쉼터 조성을 위한 후원금 기탁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90725432_thumb_500.jpg');){kind=link}